요즘 대익 신차 너무 비싸네요. 저도 1편 소장하려다가 포기했답니다.

어차피 출고되고나면 가격은 시장이 정하는거라..

적은 수량으로 시장의 가격을 마음대로 올리는것이 많습니다.
2012년도 대익 포랑공작이 그러하고요.
2011년도 대익 금봉도 차품대비 가격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올해가 신차가 골동차보다도 비싸니 2013년도 하반기의 폭락장이 다시한번 예상됩니다.저번에 이런 글을 쓰니 중국의 다인들이 상당히 많이 물어보더군요.

자본주의 경기처럼 거품꼈다 폭락했다 반복하나보군요. 보이차시장도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