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죠.금봉만 해도 제가 팔던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팔고 있던것이고 용인도 대리점에서 팔고 있었으니깐요.
심지어는 우리 카페에서도 활동하던 분인데 저에게 다구를 공짜로 잔뜩 얻어놓고는
광운공병인가 하는 가짜 보이차를 구입하려는것은 그분 사모님까지 와서 말려달라고 해서 말렸는데 결국은 구입을 하고 다음 차연구소에 다른 사람의 ID로 저를 허위로 비방까지 하였습니다.
그분이 당시에 용인을 구입했으면 돈을 많이 벌었겠죠.
심보가 고약하니 주위에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떠나가는것입니다.
한국의 나이든 분들중에는 20세기 초의 식민지 노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이 없어지기 전에는 한국의 근대화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차닉골쪽과 차연구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위로 남을 비방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죠.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이상한 차들 추천을 해서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사과라도 해야 정상입니다.
보이차도 간단합니다.좋은 차를 안전하게 보관만 하면 되는데 한국인은 성미가 급하고 남을 속이는 것을 좋아해서 건창으로 보관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 뿐입니다.
배짱17-10-17 12:22
메모리 가격 뛰면 컴퓨터 가격도 뛰겠군요ㅠㅠ
의성다향17-10-17 14:46
'차를 마시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죠.' 가장 와닿습니다.
시용남하17-10-17 16:27
그냥 저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사기꾼들하고는 교류를 안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건수자도쪽 대가들이나 보이차쪽에서 대가분들이 만나주는것이겠죠.
벌써 5~6년째 꾸준하게 교류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