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9 12:05:23

중국 곤명의 대익 대리점에서 2006년도 맹해지춘(602)를 58,800위안에 내놓았습니다.

1건 84편이라 편당 700위안이라 금일 기준환율인 119,880원이 되네요.저는 빙도를 많이 구입해서 

여력이 없습니다.혹여 필요한분들이 있으면 대익 대리점에서 바로 보낼수 있도록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분들이 70편이상 나오면 조금 묻어가는 정도로 구입하고는 싶습니다.

맹해지춘이면 보통 등급의 차인데 2006년도 건창이라는것이 아까워서요.

comment

2019-12-25 00:24:57

오늘은 가족들과 사촌 동생이 방문을 해서 같이 식사를 하고 2019년 해만 저일년 생차, 2011년 대익 금봉, 2013년 중차 진품황인을 시음을 하였습니다.
2011년도 대익 금봉은 2011년도 말에 국내에서 구입한것인데 맛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얼마전 대익 차회에서 2006년도 대익 금색운상을 시음하였는데 거의 비슷한 맛으로 진화를 하여 다행이였고, 이후에 집에와서 국내 차 동호회에서 거래가 되던 금봉을 마셨는데 맛이 확연하게 차이가 났습니다.금색운상 계열은 보관을 잘못하면 이후에는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무미하게 된다는것을 배웠고, 2013년도 중차 진품황인도 지금 맛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예전 공동구매로 구입해본 분들은 시음을 해보기 바랍니다.2019년 해만 저일년을 얼마전에 마셨을때 상당히 좋은 차라고 느꼈는데 금봉과 진품황인을 마시니 감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또한 같은 보이차라도 보관환경에 따라서 가치의 차이가 크게 나는것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됩니다.

comment (5)

저녁때 집에와서 중국 곤명의 다인들과도 이야기를 하여 곤명에서 보관된 금봉 샘플들을 시음해보라고 하였습니다.나중에 제가 보관한 한국 금봉,광저우,곤명 보관된 금봉, 국내에서 일반 다인들이 보관한 금봉까지 총 4종을 곤명다회때 비교 시음을 할것입니다.

진품황인이 맛이 들었다니 꺼내봐야 겠습니다.
1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금봉이 금색운상과 비교될 정도라니 대단합니다.

2013년도 중차 진품황인은 반응이 워낙 좋아서 2017년에 중차에서 다시한번 생산을 하였습니다.2013년도는 건창은 구하기 어렵습니다.금봉의 경우는 건창은 제것을 제외하고는 2통도 시장에 남아있지 않고 유통되는것은 없습니다.8년차인데 2006년도 금색운상의 70%정도의 맛입니다.신해백년보다 맛이 조금 떨어졌는데 신해백년 계열이 아닌 금색운상이나 금대익 계열의 연미가 조금 있는쪽으로 빠지네요.7542 계열의 88청병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좋습니다.좋다기 보다는 88청병이 7542계열이라 한계가 있죠.

와 궁금해지네요~

다회때 오셔서 드셔보시죠.앞전 대익 다회때 참석하였으면 노차에 대한 기준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기회는 다음에도 있겠죠.

2019-09-29 11:08:20

최근에 인터넷으로 검색하다보면 오금호나 암운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저도 예전에 국내에서 2006년도 암운을 구해보았지만 당시에도 보관이 잘못되어 맛이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시음기를 올리는 많은 다인들이 있지만 객관적인 자료보다는 감상적인 글만 있어서 오히려 판단에 방해가 될것입니다.
좋은 차를 선별을 해도 보관을 잘못하면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또한 그 차를 처음 접하는 경우는 맛에 대해서 잘못 판단을 하기에 기존에 습창차에 적응된 사람들의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특히나 차를 일정규모 이상으로 구입하는분들은 차의 보관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보이차의 보관은 제 생각으로는 상당히 쉬운데 국내에서는 제대로 보관하는 사람을 찾기가 매우 어렵고 광저우쪽은
이미 10년도 넘게 보관한분들이 차의 변질로 인해서 헐값에 차를 매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 조언 고맙습니다.

토요일날 회원분중에 한분이 방문을 해서 차도 분양받았고 부탁도 들어드렸는데 몇가지 차를 가지고 오셨는데 보관상태들이 좋지 않더군요.가격이 비싸도 대리점이 유리한데 대익코리아는 숙차는 못믿겠고, 생차도 애매합니다.

2019-08-22 16:06:16

차나 다구나 출처가 중요하고 가격이라는게 상식적이야죠.100원짜리 50원에 사면 50원을 아끼는게 아니라 50원을 버리게 된 것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이 욕심이 많으니 꼭 수업료를 내고 배우게 됩니다.
저도 2007년도 백침공병을 85,000원에 구해놓고는 20만원도 넘는 2006년도 백침공병 200g을 5만원이라고 싸게 구했다가 잘못보관된것이라 그냥 5만원을 날렸죠.정확히는 1건(=10편)을 일시에 구입하는 조건이라 50만원 손해보았습니다.

comment (10)

제가 10,15만원에도 사려고 했는데 5만원이라고 해서 의심이 되었지만 차향까지는 무난해서 한번 구입해보았는데 그냥 꽝이였습니다.
산운이면 뭐하고 암운이면 뭐합니까? 이미 국내에서 구입해보았는데 돈만 날렸던것들이네요.그러고 보니 국내에서 구입했던 차들중에 멀쩡했던것이 대리점것들 빼고 그나마 강변거님의 차들...ㅠ.ㅠ

제대로 보관하여 즐기는 보이차계가 되면 좋겠습니다~ 귀한 차(?)라도 다 입으로 들어가는건데 너무 관대한거같아요.

예전에 활동하셨던분들은 한두번씩들 경험이 있을것입니다.여러가지 방법으로 속이니깐요.

그래도 한국인은 가격이 우선이죠.

차맛을알아야 구분을 할건데 그게 안되니 가격만보네요.
싼거 하나 나오면 그게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참 답답합니다.

한국인은 가격이 우선이죠// ㅎㅎㅎㅎㅎㅎ

대리점에서 나오거나 차창에서 나온것이 가격이 다르면 몰라도 시장에서 도는 보이차들 잘못 잡으면 큰일나는데 한국에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2일전에 중국 광저우에서 가짜 보이차 걸렸네요.
https://mp.weixin.qq.com/s/m9VigMbiAwyCePiUHxezwA
이상하죠? 저는 해만차창의 공식 가격표 서류를 보고 구입했는데, 타오바오의 절반 가격에 차들이 돌아다니죠? 그냥 타오바오에 팔아도 될텐데요.그나마 틴포는 차 동호회이고 한국이라 중국의 가격에 영향을 안주니까 공장 가격에 주거든요.제가 개인적으로 해만차창에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해서요.

한정한 차품의 경우는 해만차창에서도 물건이 없는데 확보하는것을 보면 신기하네요.역시 시간이 지나면 알듯 합니다.

가짜차가 반드시 가격이 싼 것도 아닙니다. 정품보다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요. 역으로 비싸니까 의심하지 않고 산 경함이 있습니다ㅜㅜ

2019-07-17 16:13:57

이번주 일요일날 오후 2시부터 구로에서 다회를 합니다.
앞전에 이야기 드린대로 2006년도,2007년도 백침공병과 2012년 포랑대수 광저우,한국 보관의 차이를 보고 시간이 되면
아내가 대만에서 가지고 온 차들도 시음해보려고 합니다.관심 있는분들은 오세요.

comment (3)

오래는 있기힘들어도 참석하겠습니다

저는 오전에 봉사활동 계획이 있어서 4시쯤 도착할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대전 출장으로 이번 주는 참석이 어렵습니다..ㅠㅠ

2019-07-07 22:15:24

오늘 다회에 몽몽님,비키님,바른자세님이 와서 2019년 해만차창 20주년 기념병, 2013년 대익 영사헌보, 2019년 해만 포랑산, 2013년 중차 진품황인, 2006년 대익 백침공병, 2007년 대익 백침공병, 2012년 대익 금색운상을 시음하였습니다.
중차 진품황인 투차량이 다소 많아서 맛이 잘 나오지 않은것이 아쉬웠고, 2006년 대익 백침공병과 2007년 대익 백침공병은 다음번에도 다시한번 시음해볼 예정입니다.

comment (4)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건창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하고 왔네요.

보관의 중요성과 어려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자리였습니다.^^

부럽습니다

건창의 중요성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2017-10-16 20:33:59

이제 일을 마치고 들어갑니다.작년에 제가 메모리 구입하라고 하였죠?
지난주 월요일날 지인들이 저의 추천을 받고 메모리를 구입하여 30%의 수익이 났습니다.
9만원대,10만원대 초반에 구입을 하였고요.이번주안에 15만원대에 진입할것입니다.
그 와중에도 의심을 하여 일부만 구입을 했는데요.그래도 저와 지인들이 전부 큰 돈을 벌게 되어 좋네요.
96년도 메모리 폭등때도 돈을 벌었고, 2006년에는 20일만에 5천만원을 넘게 벌고...이번에는 차와 다구를
많이 구입하여 그정도는 안되지만 그래도 많이 벌것 같네요.
메모리 팔이, 금봉&용인 팔이, 건수자도 팔이의 글이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접대받으러 시간보내겠네요.^^

comment (6)

시용남하님 부럽습니다.

자업자득이죠.금봉만 해도 제가 팔던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팔고 있던것이고 용인도 대리점에서 팔고 있었으니깐요.
심지어는 우리 카페에서도 활동하던 분인데 저에게 다구를 공짜로 잔뜩 얻어놓고는
광운공병인가 하는 가짜 보이차를 구입하려는것은 그분 사모님까지 와서 말려달라고 해서 말렸는데 결국은 구입을 하고 다음 차연구소에 다른 사람의 ID로 저를 허위로 비방까지 하였습니다.
그분이 당시에 용인을 구입했으면 돈을 많이 벌었겠죠.
심보가 고약하니 주위에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떠나가는것입니다.
한국의 나이든 분들중에는 20세기 초의 식민지 노예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이 없어지기 전에는 한국의 근대화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차닉골쪽과 차연구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위로 남을 비방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죠.
적어도 양심이 있으면 그동안 이상한 차들 추천을 해서 피해입은 사람들에게 사과라도 해야 정상입니다.
보이차도 간단합니다.좋은 차를 안전하게 보관만 하면 되는데 한국인은 성미가 급하고 남을 속이는 것을 좋아해서 건창으로 보관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것 뿐입니다.

메모리 가격 뛰면 컴퓨터 가격도 뛰겠군요ㅠㅠ

'차를 마시기 이전에 사람이 되어야죠.' 가장 와닿습니다.

그냥 저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사기꾼들하고는 교류를 안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건수자도쪽 대가들이나 보이차쪽에서 대가분들이 만나주는것이겠죠.
벌써 5~6년째 꾸준하게 교류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도 대박나셨네요. 좋은 인연들과 교류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7-08-21 16:14:12

오늘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 날이 참 변덕스럽네요.
조금 전에 지인들과 금대익을 마셨습니다. 요즘 가장 HOT한 차품이라 그런지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금대익 확실히 좋습니다. 05~06년에 출시된 금색운상 못지않네요. 물론 아직은 더 익어야 되겠지만요..^^

comment (4)

금대익이 출시가 되었나요?? 제가 다니는 대리점엔 안보이던데요...ㅠ 여쭤보지도 않았지만요...^^;;

제가 오늘 마신 것은 2012넌도에 출신된 금대익 101이고요.
2017년도 차품은 아직 국내에는 안 들어온 걸로 압니다.
그리고 대익코리아 입고될지도 아직까지는 미정인 거 같아요.^^

아ㅠㅠ 이번에 대익 코리아에 꼭 나오면 좋겠네요ㅠ 워낙 핫한 상품이라 꼭 마셔보고 싶네요ㅠ

네, 저도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값이 비싸더라도 1편 정도는 구입해야겠죠.^^

2016-06-28 17:22:31

내일 2006년도 7572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comment (3)

고생하셨네요~~^^
미후건곤은 차 안에 내비가 따로 없나요??

또 맛난 차를 만나겠군요 감사합니다

아리산 / 미후건곤은 저도 아직 뜯어보지를 못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6-06-17 16:49:01

고수차와 미후건곤은 다음주중에 발송이 될 예정입니다.
2006년도 7572도 추가 4통을 구하게 되어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comment (4)

수고가 많으시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 기대됩니다. ^^* 미후건곤은 아쉽지만 ...7572는 놓치지 않기를...

2016-05-10 18:40:30

저녁때 마성림 작가분들과 일행분들과 만납니다.원래는 일정이 있었다가 자유시간으로 되어 동대문에서 저녁을 사드리고 선물을 해드리고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2006년도 7572는 전달하는분이 오늘 제주도로 도착했다고 합니다.그래서 12일날 김포공항으로 온다고 하니
12일이나 13일날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 (3)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손님맞이 한다는 일이 힘들고, 어렵고, 신경 많이 쓰이지만 보내드리고 나서 보면 딱히 한것도 없고, 해드린것도 없고 그렀데요.ㅎㅎ
차 발송하시려면 또 수고 많이 하셔야 겠네요. 마음에 빚만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6-05-07 09:46:55

2006년도 7572가 11일날 발송 예정입니다.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comment (6)

괜찮습니다. 다음주에 받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만 도착한다면야 더 기다릴 수 있어요^^* 직접 누가 들고 오나 보군요

여유와 기대가운데.. 잘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7572소식 반갑네요.

12일이나 13일날 발송이 될것 같습니다.ㅠ.ㅠ

2016-05-02 10:54:36

2006년도 7572가 원래 어제 도착 예정이였는데 일정이 변경이 되서 10일정도 더 소요될 일정입니다.앞전에 우편으로 배송을 해줘서 운반과정이 좋지 않았고 2006년도 차는 가격이 높은 편이기에 가급적 직접 배송을 해주는것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2007년도 7572나 2006년도 7572나 공동구매를 마치고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네요.오공병은 상승하다가 가격이 다시 하락했고요.

comment (4)

차를 좋은 상태로 받으면 좋은거지요.
저는 바쁜게 아니라 배송이 늦어져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많이지나지 않았는데 가격이 올랐군요.

최근에 대익오공병이나 7572 계열이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습니다.매번 운이 좋네요.
중국이 이번 연휴가 5월 1~3일까지라 해외로 이동하는 사람이 다른 해보다 많이 적다고 합니다.

2010년 이전 제품들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시용남하님이 어려움 마다않고 대신 고생해주시는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앉아 제대로 보관된 곤명창을 구입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6-04-08 21:58:54

중국 대익 대리점들이 임대료도 못낼정도로 어렵네요.
2006년도 7572가 한건 나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가격이 비싸서 고민중입니다.06,07이 1년 차이인데 가격은
거의 2배입니다.쿤밍창이 시장에 거의 유통이 되지 않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싸면 구경하는것이 정석이죠.

comment (6)

허...중국쪽도 장난 아니네요.
어찌보면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윈윈할 수 있길

중국 쪽 경제가 많이 어려운가 봅니다.  T.T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도 국내보다는 저렴할 것 같습니다~
추진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한 번 조사해보시죠~

보이차 시장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가 보네요. 대익만의 문제인가요? 보이차 전체에 문제인가요?

국내외 보이차 시장이 침체이고 그 중심에 대익이 있습니다.

2014-12-06 15:06:00

추워서 2006년 7572를 마시고 있네요.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귀찮네요.내일 나가야 할지 원...

comment (2)

저는 보이초짜님께서 나눔해주신 신해백년 숙병 마셨어요.. 맛이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

실명 거론 안 하셔도 되는데.. 부끄럽게시리요;;
저는 점심을 좀 더부룩하게 먹어서 그런지..
좀 쌔한게 필요해서.. 11년 맹해지춘 먹었습니다~
아직은 잘 몰라서~ 늘 맛있다고 생각하고 마십니다 ㅎㅎ

2014-11-24 10:19:41

오늘은 쿤밍 캉러차창의 다회에 갑니다.원래 계획은 오늘 2006년도 7572를 교환받을 예정이였는데 교환을 하려는분이 현재 다른 도시에 있어서 불발되었네요.랑귀작가 가마를 오늘 열기에 건수현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오늘가도 열기를 식히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내일로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comment (3)

여러 일정 속에 건강도 잘 지키세요~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요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초짜님 말씀대로 건강 잘 챙기시길.... ^^

좋은 구경 하러 가시니 좋으시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