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14:14:32

오늘 저녁 7시에 인사동 다경향실에서 번개를 합니다.
오실분들은 오세요^^

comment (4)

저요... !

마음만...ㅠㅠ
지금 출발해도 힘들겠네요 ㅎㅎ

특별시민은 좋겠다 ㅠㅠ

번개 사진 있으면 올려주세요 ㅎㅎㅎㅎ

2014-12-12 00:11:47

랑귀작가님에게 연락이 왔는데 올해는 개완작업이 종료라고 합니다.

작품을 만들기가 어려운 반면에 가격이 너무 낮다고 추가적으로 만들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

comment (4)

가격이 오르는것인가요?거의 판매를 했네요ㅜㅜ

올해만 추가적으로 만들 계획이 없는건지...?
개완이 만들기가 어렵군요;;

오늘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지만 가마의 규모를 볼때 소량을 위해서 가마를 작업할것 같지는 않습니다.제작하기도 어려운데 가격이 저렴해서 남는게 없다고 하시네요...

아쉽네요;; 사실 개완을 사용하면서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ㅠㅠ
특히 저같은 초보들은 다호 보다는 개완이 우선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했거든요~

2014-12-11 17:13:37

연말인데 정신없네요...잠깐 쉬려고 하니 오후 5시...ㅠ.ㅠ
요즘같을때 바쁜것이 좋기도 하지만 잠시 쉬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정신이 없고 중국에 가면 너무 한가하고...참 중용이 어렵네요.

comment (1)

컥... 저도 오늘 하루종일 바빴는데, 이제 좀 쉬려고 하니 오후 6시네요.. ㅠㅠ
저녁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2014-12-09 14:05:31

영웅준마 대병은 한 편씩이라도 공구가 어려운가요?^^
비용이 만만찮겠죠?^^

comment (2)

원래 가격이 100만원에 육박하던것이라 떨어져도 50만원선이거든요.1건에 4편이고요.그래서 공동구매는 힘들듯 합니다.제가 2~3번 시음했는데 일반 영웅준마보다는 맛있는데 가격대비는 아닙니다.ㅠ.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014년도 지나가는데, 당해만 출시된 차라 궁금했습니다^^

2014-12-09 11:14:07

매일같이 차를 마셔도 끝이 안보이는 보이차를 보면서 나름 욕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욕심이 상당히 많았네요...ㅡ.ㅡ;

comment (4)

공감합니다. ^^;;

모두가 같은 생각이네요 ㅎㅎ
욕심을 버리기 위해서 주변이나 차를 알려고 하는 분들께
나눠 드리고 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틴포에서 배운 나눔입니다~ㅎㅎㅎ

갈수록 차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고요..먹지도 않으면서ㅎㅎㅎ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아님 욕심. 참을 인을 항상 간직하고요...

늘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카메라로 끝까지 가본 후..... 욕심이 사라졌어요...^^  그러면서도 '오디오'가 아니라 다행이라면서...스스로 위안하고 있습니다.

2014-12-08 17:10:29

A자료실에 랑귀작가 작품을 올렸습니다.

comment (2)

저도 보고싶어요.....ㅜㅜ

사진 잘 보았습니다.제가 블로그에 옮겨놓았습니다.^^

2014-12-08 10:23:49

드디어 부산에도 아침에 눈을 내리네요. 불안한 아침 ^^

comment (4)

대구에는 새벽에 눈 오더니 이젠 그쳤네요^^

서울은 조용하네요^^

왜관은 새벽에.......눈이 엄청났죠.... 6시에 집을 나서는데, 휴가낼가 고민했어요...휴

부산 쪽은 눈오면 다들 고생하시드라고요^&^ 눈이 적은 지역이라... 고생들이 많았겠습니다.

2014-12-06 15:06:00

추워서 2006년 7572를 마시고 있네요.회사에 나가봐야 하는데 귀찮네요.내일 나가야 할지 원...

comment (2)

저는 보이초짜님께서 나눔해주신 신해백년 숙병 마셨어요.. 맛이 아주 깔끔하니 좋네요.. ^^

실명 거론 안 하셔도 되는데.. 부끄럽게시리요;;
저는 점심을 좀 더부룩하게 먹어서 그런지..
좀 쌔한게 필요해서.. 11년 맹해지춘 먹었습니다~
아직은 잘 몰라서~ 늘 맛있다고 생각하고 마십니다 ㅎㅎ

2014-12-05 12:59:20

날이 상당히 춥네요...식당에 가서 밥먹는데 정말 춥게 먹었습니다...ㄷㄷ

comment (3)

ㅎㅎ 따뜻한 국물 생각이 절로나는 날씨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_^^_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네요~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ㅠㅠ

2014-12-05 01:03:40

드디어 150점이네요.^^

comment (4)

축하합니다!! 장터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장터입문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저두 장터에 들어갈수 있어 흐뭇합니다.

2014-12-03 10:35:42

홈페이지 수정하는 자료 찾아가 이미지 업로드 빠르게 하는 법을 찾아서 기분좋게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comment

2014-12-03 10:24:50

우선 화일 업로드가 안되는것은 홈페이지 담당자분이 바쁘다고 해서 제가 메뉴얼 다시 읽고 해결을 보았습니다.
로그인 관련 부분도 개선을 하겠습니다.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comment (1)

저도 어제 로그인이 잠깐 안됐다가 오늘은 잘 되네요 ㅎ

2014-12-01 15:44:11

이유는 모르겠지만 로그인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IP/PW 입력하면 로그인이 안된 상태에서 시작페이지로 리다이렉트시킬 때가 있습니다.

comment (3)

저는 중국에서 네이버가 같은 현상이 있어서 귀국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ㅠ.ㅠ

스마트폰에서 접속할 때 새로고침을 누르지 않았음에도 반복된 현상이 나타납니다.
약 10초 이상 기다리면 접속이 되지만, 뭔가 찝찝한 기분은 감출 수 없네요^^
컴퓨터로 접속할 때는 한 번씩 익스플로러 셧다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도저히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네이버는 괜찮았습니다(스마트폰, 컴퓨터)~

저도 얼마전에 같은 현상으로 로그인이 안되었었는데
인터넷옵션-보안-신뢰하는 사이트에 틴포를 추가했더니 해결되었습니다.

2014-11-29 23:50:17

사진이 안올라가서 블로그에 우선 올려놓고 있습니다.
귀국하면 정리해서 올려놓겠습니다.
일부는 A자료실로 올릴것이라 아직 올리지 않고 있는것들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undername

comment (1)

블로그 잘 봤습니다......^_^

2014-11-28 01:02:53

사진이 안올라가네요.귀국해서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ㅠ.ㅠ

comment (1)

중국이라서 그래요 ㅎ , 데이타 800메가 보내는데 1시간 걸리네요 ㅎㅎ

2014-11-25 20:22:48

틴포 장터 활성화 차원에서 금대익 은대익 각각 1편씩 묶음으로 1세트 분양합니다.

comment (1)

분양종료..

2014-11-24 10:19:41

오늘은 쿤밍 캉러차창의 다회에 갑니다.원래 계획은 오늘 2006년도 7572를 교환받을 예정이였는데 교환을 하려는분이 현재 다른 도시에 있어서 불발되었네요.랑귀작가 가마를 오늘 열기에 건수현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오늘가도 열기를 식히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내일로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comment (3)

여러 일정 속에 건강도 잘 지키세요~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요ㅎ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초짜님 말씀대로 건강 잘 챙기시길.... ^^

좋은 구경 하러 가시니 좋으시겠어요~ㅎ

2014-11-23 10:04:39

대익코리아 강남카페를 홍보하는 블로그에 치료라는 글자는 전부 지웠네요.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놓고는 왜 지웠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중국에서 차를 마시다가 해당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들 웃고 말았습니다. 회사가 정말로 어려운가 보다...하고요.김치먹는다고 조류독감을 치료할수 없습니다.보이차를 마신다고 피부병 치료,감염치료등을 주장하면 중국 쿤밍기준으로는 사기를 치는것이죠.물론 중국에서만 사기겠냐만은요...

comment (1)

늦게라도 수정을 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처음엔 효능때문에 입문했지만..
그게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2014-11-22 23:15:53

오늘 건수자도 상점에 가서 24일날 가마를 여는 랑귀작가님과 다른 작가님들 이야기를 주고 받고 대익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나중에 시간이 되면 A자료실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omment (4)

네..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아,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시용남하님~혹시 랑귀작가님은 보통화 쓰시나요? 아님 남방쪽 언어 쓰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2014-11-22 13:31:02

유랑자님이 어제 귀국했으면 A330이라 누워서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저는 만석이라고 통보받았는데 막상 탑승하니 대부분이 비워져 있어서 가운데 4좌석에서 누워서 갔습니다.^^;

comment (3)

요즘에 항공사들과 여행사들 간의 보이지 않는 관계 때문에...
여행객들만 괜한 수난을 겪는 것 같네요ㅠㅠ
저도 전에 예약할 일이 있어서 엄청 간 조려가며 예약했더니..
결국은 사람들 별로 없고.. 헐렁하게 갔다는 에피소드가 있네요^^

네 중간에 자리 잡았는데 다른 좌석은 양쪽끝에 한명씩~~
다행히도 제가 앉은줄엔 저 혼자라 누워서 들어왔습니다

886편 탑승한 분들을 나올때 봤는데 별로 안계시더군요.4좌석 누워가셨으면 그래도 편하게 오셨네요.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