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서울에 오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요즘 혈압이 높아져서 음주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오면 꼭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보토영재가 의외로 참 좋은데 저평가된감이 큽니다~

차품에 비해서 오랜 기간 시장의 외면을 받았죠.
맛이 강하기에 일어난일 같기도 합니다.
모료 자체는 좋은 차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전이라 그런지 더 바빠진것 같습니다.ㅠ.ㅠ

저도 잘 읽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쓰려고 해도 여러곳에서 연락이 오고 일이 있다보니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더군요.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글을 적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는 대익의 신차들의 가격이 너무 비싼듯 합니다.
2013년도 폭락이 재현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가지고 있는 정보와 지식으로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정보들을 올려놓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용남하님 글 덕에 또 알고 싶은 차가 생겨 너무 좋습니다.

글을 읽다 문득 든 생각인데 보이차가 자본과 연계되어 버린 점이 어떻게 보면 보이차를 차 자체로 즐기는 문화를 더디게 하고 있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익의 저런 가격정책 때문에 보이차를 즐기는 문화 자체가 한 번쯤 대격변을 겪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개인적으로 내려본 결론은 보이차는 같은 연식 제품의 경우 2편 까지만 구입하자 였습니다.

차가 보관과 재태크의 수단이 아니라 마시는 그 자체의 즐거움을 유지하고 다른 차들을 탐색해 보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는 취미생활이라면 결국 이런 다짐을 해야 겠다 생각해야 겠더군요.

차를 즐기는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결국 차를 차로 즐기는 문화가 중국과 한국 모두 잘 형성되어 가길 앞으로도 바래 봅니다.(가시밭길이 많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최근에 해만차창의 추병량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느끼는것이 많더군요.
해만차창에서 추구하는것과 맹해차창에서 추구하는것,하관차창에서 추구하는것이 달라서 보이차계에서의
삼국지를 보는것 같습니다.
중국식으로 이야기를 풀면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모든 차를 다 마셔보아야 하겠다는 생각만 버리면 보이차는 적은 금액으로 큰 만족을 주는 취미입니다.
재테크쪽으로도 훌륭하지만 성미급한 한국인들에게는 잘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시용님은 혜안이 밝으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운이 좋고 계속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모르는것이 많아서 공부도 하고 여러곳에 문의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