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귀작가님이 일본에 있네요.
3일날 출국이였는데 실제로는 1일날 출국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원래는 한국에 오려고 했는데 인터넷쪽으로 자기 작품을 붉은 진흙이니 뭐니 하는 글을 보고
일본으로 발걸음을 돌렸네요.
야후재팬에서 소춘귀(肖春魁)나 랑귀(浪鬼)
5~7일의 일정입니다.
검색하다보니 중국쪽 글인데 작품 사진들이 잘찍혀서 올려봅니다.
6월 1~3일은 웨이신에만 올라와 있네요.
제 개인적인 욕심이 B급의 작품이라도 1~2점 더 소장을 하고 싶던것이였는데요.
이제는 끝인것 같습니다.
보이차쪽은 정말 예지력들이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자칭 고수들이 금봉 2만원일때 쓰레기차급으로 폄훼를 해서 다른 사람들 구입하는것도 막고
용인 5만원 하다가 7~8만원일때도 막아놓고는 지**차나 쾌*차 아니면 해만 차창 노동지나 잔뜩 구입을 하였죠.
아니면 타오바오에서 가짜차나 구입을 해놓고 위안을 삼던지요.
가격과 차품과 상관이 없는것 같아도 정품임이 보증이 되고 차품이 좋은것이 가격이 오릅니다.
여기에 희소성이 더해지고요.
4~5년간에 있던 많은 다인들을 보세요.그 사람들이 어떤 차를 추천하였는지는 그 사람의 품차를 하는 안목과 동일합니다.
그나마 보관이라도 잘했으면 모르겠는데 보관도 이상하게 하고 그것을 초보다인들에게 전파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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