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20일 화녕현에 갔다가 다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통해현에서 1일 숙박을 하고 지인들과
건수현으로 넘어갔습니다.
우선 랑귀작가님의 경우 부재중이라 사모님과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작품이야기를 하였고요.
이후에 공방거리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도로에 차량들이 주차를 한 모습니다.도로 한복판에 주차구역을 임시로 만들어서 주차를 하였네요.
진도관 앞의 모습입니다.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것은 처음보았습니다.공방마다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백윤송 작가님 공방에 가서 사모님께 선물도 드리고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주문한 다호 수십개는 완성이 되었는데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중에 쓸만한것 4개를 구입하였고 이벤트로 올려놓겠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제일 수확이 있던것은 마성림 작가님과 한시간정도 이야기를 나눈것이였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추가로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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