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부족해서...ㅠㅠ
대신 여러 곳에 후원하는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ㅎㅎ

저는 예전에는 후원단체 사무실도 제공해주고 물품이나 금전적으로 후원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그만두었습니다. 후원금의 대부분 사용처가 식비에요. 단체가 후원금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실제 후원이 되는것은 적죠...ㅠ.ㅠ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직접 나가서 도우는 것 밖에는 없네요ㅠㅠ
클레이튼 커쇼 처럼 ㅎㅎ

일단 커피빈으로 읽고 들어왔어요....ㅜㅜ
저도 해피빈 얼마 정도 있는듯 하네요..^^

저도 처음에는 커피빈이나 해피밀로 착각을 하였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복받을려고 하는것은 아니고요.

예전에 어려운 사람들 도와서 20 ~ 30명정도는 살린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보람이 있었죠.^^

와~~ 많이 모으셨네요~ ^^

지식인과 블로그를 하니 금방 모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