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시음할 이유는 없는 차입니다. 생산자가 정한 등급이 우선이죠.

가성비는 팬더타차만도 못합니다. 단지 저렴하다는것 뿐이지만 즐기기에도 차품이 낮고

수장하기에도 가치는 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보이차를 즐기실때 모든 차를 다 소유하거나 시음하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익의 V93숙차타는 노차가 아닌 경우에는 굳이 마실 이유가 없죠.

대익 대리점에서 방문을 해도 내어주는 등급의 차가 아니거든요.

대익에서 출시되는 보이차들은 다 등급이 있기에 생차는 7542, 숙차는 7572를 기준으로 잡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소유의 욕심이 생기는 취미 활동인것 같습니다

소유욕을 잘 잠재우셔야 합니다.

보이차도 그나마 대형차창의 차들만 가치가 오르는 편이고, 그중에서도 선택을 잘해야 하며,

보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차의 등급들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급수가 정해져 나오는 표시가 있나요? 숫자 계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