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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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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차정보
 조회 :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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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uercn.com/puerchanews/yuncha/47543.html [511] |
작성일시 : 2013 - 08 - 02 출처 : 中国普洱茶网 작성자 : 斗鱼
조선시대의 사람들은 이미 18세기부터 보이차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일부 역사책에 의하면 다른 지역에서 만든 가짜 보이차가
18세기부터 존재했었다.
보이차에 대한 만남에서, 20년간 보이차에 대해서 연구한 한국의 한서대학교(韩瑞大学校)의 건강증진연구학과 교수인 강육재(姜育材)
씨의 <청대북경상류사회보이차해외문사고>에 의하면, 80년대 한국에서 보이차에 대한 열풍이 불었을때 그는 보이차에 대해서 공부하
고 또한 연구하였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 일가족과도 교류를 하며 보이차를 즐겼다.
강육발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18세기로부터 조선은 보이차에 대해서 대해서 마시고 교육을 하기 시작하였다.
조선시대 1884년에 태어난 이속원(李裕元)이라는 사람이 기술한 책에 의하면 :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조선인들은 중국의 보이차를
마시기 시작하였고, 중국처럼 손바닥보다 큰 청병같아 보이는 보이차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강육재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청대에
진품과 가품의 보이차에 대해서 이미 구분을 하였고, 상류층의 보이차 음용에 관한 자료는 없으나 황궁의 대신들은 보이차를
보관하였다. 대만의 고궁박물관에서 강육재 교수는 건륭재의 보이차에 관해 기술한 문헌을 발견하였다. 수년간에 걸친 그의 많은
역사에서 대한 연구에서 18세기 청대로부터 중국인들은 방품을 만들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당시의 기준으로는 운남성에서 만든것은
정품 보이차, 그밖의 지역에서 만든것은 방품으로 구분을 하였다. 몇년전 한국의 자료에 의하면 보이차는 마치 불고기처럼 상류사회
의 부자들이 음용하던 기호품이였다. 그러나 현재는 보이차는 일반인들이 쉽게 마실수 있는 차가 되었다. 강육재 교수에 의하면 한국
에서의 보이차 문화는 급속도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한 예로, 한국인들 보이차를 중국인들이 한국 불고기를 좋아하는것만큼 좋아한
다. 다른 예로 한국 국립목포대학교의 정일교수에 따르면 '신경보이차주식회사'라는 회사는 이미 중국 보이차를 50여이상 종류를 거래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강육재 교수의 생각에 의하면 한국 보이차 시장은 많은 판매상들이 있는 좋은 시장이나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유는 한국의 검역이 지나치게 엄격하기에 수입시에 일부차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전부를 폐기해야 하는 것이다. 강육재 교수의 제안은
보이차 시장을 국제적으로 보다 크게 만드려면 국제적인 검역의 기준을 세우는것이 시급하다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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