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기/차정보/차소식/질문게시판
 
 
 
작성일 : 20-08-17 12:40
차왕수(茶王树)의 찻잎으로 만들면 맛이 있을까?
 글쓴이 : 시용남하
조회 : 393  

작성일시 : 2020- 08 - 17 출처 : 说茶网 작성자 : 시용남하

당 자료의 저작권은 틴포에 있습니다. 무단 전재를 금합니다.



 차왕수는(茶王树) 그 지역에서 제일 오래되거나 눈에 띄는 차나무를 뜻합니다.

최근 몇년간 차왕수가 각광을 받으면서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차왕수가 선정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것은 노반장과 빙도노채입니다.


 2018년도 노반장 차왕수는 1kg에 한화로 약 1억 1,500만원 이상에 거래가 되었고,

2019년도에는 빙도노채의 차왕수의 채엽권이 한화로 약 1억 5,000만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다인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차왕수의 품질이 높기에 가격이 그렇게 비싼것일까요?


 차의 본질로 돌아가면 차는 맛과 향을 즐기는 것입니다.

보이차의 품질은 차는 원재료와 장인정신과 밀접한 요소가 있습니다.이는 후가 발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엄선된 고품질의 원료를 정확한 공정을 통하여 만든 보이차는 신차 상태일때도 이미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이를 적절한 보관환경에 보관을 하면 몇년이 지난 뒤에는 보다 뛰어난 맛과

향을 보여주게 됩니다.

 원재료의 품질은 주로 차종, 재배 면적, 새싹과 잎의 등급, 채엽 시기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수차의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유명지역의 고수차 차나무의 나이도 원료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지역인 반장 지역을 보면 이 지역에서는 맹해 대엽종 나무가 널리 심어져 있으며, 이는

보이차를 만드는데 적합한 품종 중 하나입니다.

 고수차 차나무의 경우 뿌리가 발당하고 생육주기가 길고 흡수하는 영양분이 비교적 풍부하여 차에

함유된 물질들의 함량이 비교적 높고 이로 인해 보이차로 만든 다음에는 맛의 변화가 이에 상응하여

높아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반장의 차왕수가 보이차 산업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노반장 차왕수.jpg



- 노반장 차왕수의 죽음

 보이차 산업의 발달은 노반장 차왕수에 대한 영광이기도 하였지만 높은 가격 뒤에는 차왕수의

피해도 있었습니다.

 과도한 채엽으로 인하여 2018년 봄차 채엽이후 노반장 차왕수는 그 전보다 성장이 나빠졌습니다.

따라서 이후에는 채엽이 완전히 중단되었지만 이 상황을 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식품 성장 관점에서 볼때 나무의 나이는 더 좋지 않습니다.차 나무의 쇠퇴기에는 낮은 수확량과

찻잎의 품질은 낮아지게 됩니다.

 과도한 수확은 고수차의 품질을 낮추고 있고 보이차 시장의 열기를 노반장 차왕수가 우리에게

경고한 것입니다.

 높은 가격이 반드시 차의 품질과 연관되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고수차, 단주등의 개념은

반드시 좋은 품질과 연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보이차 애호가는 맛과 예산 내에서 개인 취향에 맞는 향과 맛을 가진 차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관목 20-08-17 15:5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까미 20-08-17 22:16
 
전 아직 반장차를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반장차는 많이 보이는데 제가 반장차를 마셨다는 확신이 안들더라구요 반장향이 뭔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빙도도 마셔본적이 없죠 암튼 그런면에서 해만 빙도노채는 기대가 큽니다.
확실한 빙도노채니까요ㅎㅎ
아리엘 20-08-18 17:56
 
와.. 차왕수의 피해는 미처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pyright ⓒ www.tinfo.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