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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5 10:31
운남성 건수현 소식
 글쓴이 : 시용남하
조회 : 85  
안녕하세요.

시용남하입니다.

현재 건수현에 장인어른이 계십니다.

몇가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현재 건수현은 외부인들의 방문이 가능하지만 경계를 많이 하는 분위기입니다.

2.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현재 건수현에서 거의 유일한 외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3. 랑귀작가님의 공방은 현재 업무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상당수의 공원들이 자택에서 격리중입니다.

4. 시장에 있던 진소강 작가님의 찻잔을 거의 다 구입을 하였습니다.마성림 작가님의 진품 찻잔은 제가 90%이상, 진소강 작가님의

 경우 30~50%정도는 제가 확보한것 같습니다.

5. 일반적으로 작가님들에게는 돈이 아닌 작품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좋습니다.작가님들의 작품을 공부를 많이 하시고 찾아뵈어

 작품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은 구매에 도움이 됩니다.최근에 마성림 작가님에게 중국 투자업체가 접근을 했다가 작가님이 화를

 많이 내셨습니다.남아있는 작품들이 얼마냐고 접근을 해서 작가님이 3,000만 위안에 1점 줄수 있다고 하여 그냥 보냈습니다.

 3,000만 위안이면 한화 51억정도입니다.마성림 대사님이나 진소강 작가님은 연세도 많으시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하시기에

 돈을 준다고 해도 판매를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전에 연락처를 알려드린 한국분들도 전부 그렇게 접근을 해서 실패하였습니다.

6.다른 분야의 도예가들이 건수현으로 일부 유입이 되었습니다.젊은 도예가들이 흙을 찾아 왔기에 좋은 현상으로 보여집니다.


 여담으로 보이차 가격은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안정이 되어 국내에 동화차행의 지사도

설립되면 그동안 차를 구입하였던분들이 현금화 하기에도 아주 좋은 환경이 될것입니다.

단기간에 급격하게 올라갔던 보이차 신차들은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인해서 가격이 조정되고 있습니다.품질확인이 가능한 노차들의

경우 가격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간 급상승기에도 가격의 변동이 많지 않았기에 저렴한 돈으로 구입을 하면 즐거운 차 

생활을 즐기실수가 있을것입니다.

시용남하 20-03-15 10:46
 
5년 10년이라는 시간이 긴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찰나와 같은 시간입니다.
1989년도 7542는 당시 한국돈 100원도 하지 않았지만 현재 편당 5,000만원이 넘고 , 1986년도 7542는 건창인 경우 수억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2000년대 중후반들의 차들도 생산수량이 많았지만 지금은 건창의 경우 시장에서 구경하기가
힘든 상태입니다.노차를 구입하는것 보다는 좋은 신차를 구입하여 잘 보관을 하는것이 적은 비용으로 충실한 차생활을 할 수가 있고 좋은 투자 수단이 될것입니다.
OECD국가들중에서 노인 빈곤율이 앞도적으로 높은 국가가 한국입니다.술한잔 마실 돈으로 보이차를 구입해놓으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여질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차를 한통정도 구입해놓으세요.대학교에 들어갈 나이가 되면 입학금 정도는 해결이 될것입니다.
다만 차는 출처가 확실한것을 구입하기 바랍니다.같은 보이차라도 쿤밍이냐, 광저우냐에 따라서 가격이 크게 다릅니다.신차라고 하더라도 변질된것은 정가의 1/10에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가급적 정식 차창이나 대리점에서 구입하기 바랍니다.공동구매를 하기전에는 차품에 대해서 검수를 하고 출처가 확실한곳에서 구해서 진행을 하고 있으나 언제든지 차품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본업쪽에서도 14년째 일을 하고 있지만 품질로 언급이 되면 잠을 못잘정도가 되기에 확실하게 확인을 해서 해결을 하겠습니다.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잦아들면 다회를 하고 길고양이들 밥을 주면서 연말에나 보험사와 소송에 들어가는것으로 마치려고 합니다.
시국이 어수선한데 회원분들의 댁내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까미 20-03-16 15:07
 
여러가지 일들이 궁금했는데 상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 회원님들 두루 편안하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ㅎ
     
시용남하 20-03-17 08:37
 
예.요즘은 평안한것이 큰 복인것 같습니다.
강리 20-03-16 22:53
 
그저, 차마시는 일상이 좋아 차에 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차에 투자하거나 미래의 유산보다는, 저의 마음의 평정을 찾아주는 친구로 같이있다보니,
차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는것이 아직은 낯설고 먼 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좌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시용남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흑차의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시는대로 흑차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와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시용남하 20-03-17 08:37
 
흑차와 백차의 경우는 보이차보다 후발주자라 아직까지 차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남쪽에서는 보이차 위주로 마시지만 기회가 되면 흑차쪽도 소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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