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가 있고 좋네요.어제는 2014년도 포랑산 고수차 산차를 마셨고 오늘은 2018년도 임창 고수차를 마셨습니다.
아내와 딸은 감기에 걸려서 저도 며칠뒤에는 감기에 걸릴듯 하네요.

여유있으심이 부럽습니다. 아직 애기들이 어려 혼자 차시간 내기 힘드네요

제 딸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나름 혼자서나 아내와 같이 차를 마실 시간정도는 나오더군요.

집에서 음악을 들으시고 부럽슴니다ㅎㅎ
저는 이웃의 항의로(크게 틀지도 않았는데ㅠㅠ)스피커를 사무실로 강제 전출시켰습니다.
아파트생활이 편한반면에 이웃간에 지켜야할 예절이 많습니다.
주택에 사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사는곳도 아파트 입니다.
음량을 적게해서 듣습니다.
우퍼가 15인치라서 음량을 조금 크게하면 집사람이 우선 싫어하고해서 안되고요,
팝을 듣기에는 조금 아쉽지만 그냥 만족하면서 듣습니다.
주택으로 가게되면 음량을 10시방향까지 올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