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포 > 차 구매 후기 > 2014년 노차두 어제 도착했습니다.



시용남하 15-11-28 20:11 2014년 노차두의 포장은 92방전에서 사용하였던 포장방식입니다. 아쉬운것이 차두가 작다는것이네요. 비가 온다고 하여 외부에 한번도 포장을 하였습니다. 차는 습기가 제일 큰 적이거든요. 2014년 노차두의 포장은 92방전에서 사용하였던 포장방식입니다. 아쉬운것이 차두가 작다는것이네요. 비가 온다고 하여 외부에 한번도 포장을 하였습니다. 차는 습기가 제일 큰 적이거든요.



곡개곡 15-12-01 02:12 말로만 듣던 92방전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군요 ㅎㅎ 여튼 겉에 꼼꼼하게 뽁뽁이가 포장되어 있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차, 그리고 궁금해서 여쭙니다. 차두의 크기가 적으면 큰 것 보다 맛이나 내포성이 못하게 되는건가요? 말로만 듣던 92방전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군요 ㅎㅎ 여튼 겉에 꼼꼼하게 뽁뽁이가 포장되어 있어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차, 그리고 궁금해서 여쭙니다. 차두의 크기가 적으면 큰 것 보다 맛이나 내포성이 못하게 되는건가요?



시용남하 15-12-01 16:33 차두라는것이 덩어리가 뭉쳐있는것을 뜻하는데 덩어리가 작으면 차두라고 부르기가 어렵죠. 장기간은 아니지만 단기간 보관된것의 상태나 중국쪽 다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것이 나중에 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두를 먹기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기에 조금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차두라는것이 덩어리가 뭉쳐있는것을 뜻하는데 덩어리가 작으면 차두라고 부르기가 어렵죠. 장기간은 아니지만 단기간 보관된것의 상태나 중국쪽 다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것이 나중에 맛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두를 먹기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기에 조금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곡개곡 15-12-03 02:30 하기사 크기가 작으면 차두가 아니라 茶丸이나 茶腫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습니다. 이렇게 생생산 현지의 정보를 가져다 주셔서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하기사 크기가 작으면 차두가 아니라 茶丸이나 茶腫이라고 부르는게 맞겠습니다. 이렇게 생생산 현지의 정보를 가져다 주셔서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